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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교수인터뷰

김선희 교수 퇴임사(2023-2학기 의과대학 정년퇴임식)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260
  • 2024-03-05 오전 10:37:20

개원준비 중이던 1994년 3월부터 30년간의 삼성서울병원(SMC)의 전문의 생활과, 1997년부터 성균관의대 교수로 27년을 지내고 드디어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의료계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해 출발한 SMC가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나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좋은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있고, 1997년 새로 설립된 의과대학이었던 성균관의대가 현재는 국내 굴지의 명문의과대학으로 자리 잡아, 저는 그 안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열정을 다해 근무를 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선배님들, 항상 큰 힘이 되었던 동료들을 만나 이곳에서 자신을 많이 성장할 기회를 얻었으니 참으로 좋은 일터였고 한편으로는 멋진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후학들이 있어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의대는 나날이 발전할 것으로 의심하지 않습니다. 


퇴임을 맞아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와 함께 근무하면서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들, 이제까지 저랑 일한 전공의 선생님들, 검사실 임상병리사 선생님들, 저와 함께 근무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많은 걸 가르쳐 주셨던 병원내 많은 부서의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삶에 늘 건강과 평안,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