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최희준 유방·갑상선암센터장 국내 두 번째로 단일공 유방암 로봇수술 300예 달성
- 의과대학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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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오전 9:03:02
200 예 달성 8 개월 만에 300 예 돌파 ,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술 건수 기록
흉터 최소화 ∙ 통증 ∙ 출혈 감소 등 환자 부담 줄여 치료 만족도 향상 및 수요 증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유방 ∙ 갑상선암센터 ( 외과 ) 최희준 센터장이 ‘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유방암 수술 300 예를 돌파하며 ,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
최희준 센터장은 올해 3 월 ‘ 다빈치 SP’ 유방암 로봇수술 200 예 달성 이후 불과 8 개월 만에 100 예를 추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이는 유방암 수술이 여성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와 자존감과 연결되는 만큼 , 절개를 최소화한 단일공 유방암 로봇수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 다빈치 SP’ 는 약 3cm 크기의 작은 구멍 하나만으로 수술이 가능한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 다관절 구조로 설계된 로봇 팔에는 3 개의 수술 기구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 기존 다공 로봇수술과 비교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 통증과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최희준 센터장은 “ 앞선 술기와 장비를 기반으로 지역 유방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유방암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최희준 센터장은 국내 최초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성공 , 부산 ∙ 울산 ∙ 경남 최초 ‘ 다빈치 SP’ 유방암 로봇수술에 성공하는 등 지역 유방암 로봇수술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 이러한 경험과 술기는 글로벌 로봇수술기 제조사 인튜이티브 (Intuitive) 로부터 ‘ 다빈치 SP’ 유방 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 멘토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며 , 국제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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