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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소식

이승원 교수 연구팀, 일본 1200만명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롱코비드(Long-COVID) 연구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193
  • 2024-04-24 오전 9:40:47

정밀의학교실 이승원 교수 연구팀(의료빅데이터연구실)은 한국 건강보험공단 및 일본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다국가 코호트 연구를 Annals of Internal Medicine (IF 39.2)에 게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사이의 코로나19 환자를 포함한 20세 이상 한국인 1천만명 빅데이터와 일본인 1200만명 빅데이터를 이용, 코로나19 환자가 최대 12개월까지 비감염군, 혹은 인플루엔자 감염군 대비 자가면역 염증성 류마티스 질환(autoimmune inflammatory rheumatic disease, 이하 AIRD) 위험도가 높았음을 확인하였다 (그림 1). 특히, 급성 코로나19의 심각도가 높을수록 롱 코비드에서의 AIRD 증가 역시 높아지는 dose-response 관계가 확인되어 신뢰성을 더했다.



(그림1, 요약 시각화 자료, Long-Term Autoimmune Inflammatory Rheumatic Outcomes of COVID-19: A Binational Cohort Study, Annals of Internal Medicine, Volume 177, Number 3)


이승원 교수는 한국 및 일본 의사 면허 소지자로, 일본역학회에서 일본어로 구연발표 및 Grant를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양국 교류를 수행하며 한-일 국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빅데이터연구실에서는 1명의 박사후연구원, 2명의 박사과정, 13명의 석사과정 학생이 의료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그림 2), 2015~2024 동안 219편의 SCI(E) 저널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의료 빅데이터/AI/디지털 헬스 연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림 2, 좌: 연구실 모임 사진, 우: 이승원 교수 일본의사면허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