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KKU-Fellowship’ 박연희 교수 현판식 열려
- 의과대학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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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오후 1:42:48
박연희 교수(삼성서울병원, 내과학교실)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이주흥 의과대학장은 ‘2023 SKKU-Fellowship’ 교수로 선정된 박연희 교수를 방문해 현판식을 열었다. SKKU-Fellowship 제도는 우리 대학이 2004년부터 제정하여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학문 분야별 연구력 수준 또는 산학협력 성과가 세계적 표준에 안착하였거나 접근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 교수를 선정하여 파격적인 연구지원과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일원역 삼성생명빌딩 A동 5층에 위치한 박연희 교수 연구실에서 열렸다. 이주흥 학장은 박연희 교수에게 ‘2023 SKKU-Fellowship’ 교수 선정을 축하하며,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박연희 교수는 SKKU-Fellowship 현판을 연구실 문 앞에 부착했으며, 행사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Q. 박연희 교수님, 우선 ‘SKKU-Fellowship’ 교수 선정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교수님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드리기 위해 현팍식을 개최했는데요. 오늘 현판식 개최 소감은 어떠실까요?
펠로우십 교수 선정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간에 지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힘든 일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중간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교수님의 우수한 연구력과 훌륭하신 성과로 펠로우십 선정이 된 것이라고 점에서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요. 혹시 어떠한 어려움이 있으셨으며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어려움은 항상 있었고, 그걸 극복하면 항상 어려움이 나타났습니다. 그 과정이 교수, 의사로서 사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개인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난관이 항상 있습니다. 그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움을 극복했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항상 살아감에 있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Q.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연구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방암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상의사이기 때문에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목표이고,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저의 목표는 임상시험을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이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변경하여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성균관대 의과대학에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성균관대 의과대학이 곧 3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새로운 대학이며 규모가 작다는 인식이 종종 있습니다. 의과대학 학생들이 보다 활기차고 기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의과대학에는 최고의 교수진이 계시며, 학생들은 이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의과대학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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