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교실 이현무 교수 연구팀, 조기 전립선암 환자 따라 맞춤 '치료 전략 다변화'
- 의과대학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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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오전 10:58:41
이현무 교수
(비뇨의학교실)
비뇨의학교실 이현무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암 조기 진단 과정을 정립하고,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이 3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2015년 이후 매년 6%씩 증가하는 추세다. 그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초기암이 의심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진단 정확도가 가장 높고 감염 위험이 적은 방법으로 회음부 조직검사가 꼽힌다. 이현무 교수는 현재 400건 넘는 검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음부 조직검사는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전립선암 특이항원검사(PSA)에 이어 추가 혈액검사(PHI)와 자기공명영상검사(MRI) 등에서 전립선암일 확률이 매우 높을 때 시행한다.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만을 가려내기 위해서다.
검사 결과 국소 전립선암일 때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하는 것이 표준치료다. 최근엔 로봇수술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로봇수술은 요도 길이와 신경혈관다발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비뇨의학적 후유증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현무 교수는 “그동안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하면서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직장 천공이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다” 면서 “안전하고 우수한 로봇수술 성적을 보이고 있는 중이며 초기 전립선암에서 암을 적절히 치료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료 전략이 다채로워지고 있어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 적합한 치료를 찾고, 고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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