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 교수, 다빈치 SP 액와부 접근 유방암 로봇수술 성공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2232
- 2022-12-22 오전 9:57:55
<수술 중인 유방‧갑상선암센터 최희준 교수>
최희준 교수(외과학교실)가 최근 부·울·경 최초로 다빈치 SP를 이용한 액와(겨드랑이) 림프절 곽청술에 성공하며 유방암 로봇수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유방암 수술은 액와 림프절 수술과 유방 수술로 이뤄진다. 암이 유방 일부에 국한되면 수술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절제를 통한 액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흉터로 인한 여성 환자들의 심리적 만족도가 낮았다.
최희준 교수는 기존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첨단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이용한 액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했다. 추가적인 절제 없이 기존의 작은 절개 하나만으로 액와 림프절 수술이 가능해, 미용적인 결과는 물론 환자의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였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도 깨끗한 시야 확보와 다관절 손목 기능을 갖춘 로봇팔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져, 특별한 수술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희준 교수는 “다빈치 SP를 이용한 액와 림프절 곽청술은 기존 수술에 비해 더 작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절개하지만, 최대한 신경 손상을 덜 주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불필요한 절제와 부작용을 줄여 수술 시간 단축과 여성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술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희준 교수는 국내 최초 로봇 유방암 부분 절제술 성공, 부·울·경 최초 다빈치 SP를 활용한 유두·유륜 보존 유방 전절제술에 성공하는 등 유방암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