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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교수,유럽종양내과학회 아시아 학술대회 초청 강연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1983
  • 2022-12-09 오전 10:16:21

                                                                      


김영준교수(신경외과학교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2022년 유럽종양내과학회 아시아 학술대회(ESMO Asia Congress 2022)’에 강연자 및 좌장으로 초청됐다.


유럽종양내과학회는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연구자, 임상의, 보건 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암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유럽 최대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영준 교수는 ‘재발성 원발성 중추신경계 임파선종에 대한 체계적 접근법: 현재와 새로운 치료 전략 관점(Systemic approach to recurrent primary CNS lymphoma: Perspective on current and emerging treatments strategies)’에 대해 발표했으며, 동시에 ‘신경계 암: 뇌종양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접근법(CNS cancer Session: Novel diagnostic and therapeutic approaches to primary brain tumours)’ 세션의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김영준 교수가 전문으로 진료하는 악성 뇌종양은 생존율이 낮은 편으로, 환자 스스로가 뇌종양의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또한, 치료와 수술이 매우 까다롭고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재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김영준 교수는 지난 15년간 악성 뇌종양 중 중추신경계 임파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맞는 치료를 시행해,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27% 정도에 불과했던 5년 생존율을 86%까지 끌어올리며 환자 삶의 질을 크게 높였다.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뇌종양에 대한 선진 의료 기술을 연수한 김영준 교수는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고난도 뇌종양 수술을 연간 70~100건 집도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시술 경험이 많다. 또한,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뇌종양 치료 관련 강연과 학술상 수상, SCI 논문 포함 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연구 실적과 수상 경력으로 해외에서도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유럽종양내과학회 측에서 다수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추천을 받아 김영준 교수의 이번 초청 강연이 성사됐다.


이외에도 김영준 교수는 지난 3월 세계신경종양학회 학술대회(World Federation of Neuo Oncology Society Conference; WFNOS2022)와 6월 아시아 암학회 학술대회(Asian Oncology Society Conference; AOS)에서 악성 뇌종양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올 한 해 총 3차례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됐다. 


한편, 김영준 교수는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회 위원장, 대한뇌종양학회 총무이사로 선임된 바 있으며, 온라인 건강상담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