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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의과대학 4단계 BK21사업 최종선정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은 4단계 BK21사업에 최종선정되었다. BK21 사업은 미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대학원 역량 강화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연구재단과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4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기초의학분야 BK FOUR사업에는 전국단위에서 총 5개 교육연구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그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7년간 총 70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우수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단명은 차세대 정밀의학 글로벌 교육연구단이며 단장은 김경규 교수이다. 연구단은 주요 교육 목표로 ▲ 교육: 글로벌 선진 대학원 교육시스템 확보를 통한 혁신인재양성 ▲ 연구: 4차산업 정밀의학 특성화를 통한 사회가치실현 창의연구성과 창출 ▲ 국제화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는 국제교육연구 허브 구축 ▲ 사회공헌: 보건의료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결과의 사회환원 및 가치창출을 내세웠다.

 

 

 

PEOPLE

이주상 교수, 유전자 네트워크 활용한 암환자 맞춤 의료 플랫폼 개발로 CELL 게재

유전자 빅데이터를 합성치사 네트워크 관점에서 분석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 제시
       미국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임상시험 진행 중


의과대학 이주상 교수 연구팀은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의 Eytan Ruppin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기존의 개인 맞춤형 의료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플랫폼 셀렉트(SELECT)를 개발했다. 본 연구에는 서울삼성병원 이세훈 교수 연구팀, 차의과대학 황소현 교수 연구팀도 참여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의 방식과 두 가지 면에서 차별된다. 첫째, 암세포에서는 유전체의 돌연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전적인 변이가 나타나는데, 연구진은 최근의 임상 시험 결과들을 바탕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transcriptomics)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둘째, 하나의 유전자는 세포 내에서 많은 다른 유전자들과 네트워크를 이루며 긴밀한 상호작용을 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유전자 상호작용 중에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암세포의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합성치사 상호작용(synthetic lethal interaction)을 선별하여 항암 맞춤 치료에 이용했다.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본 연구는 독립적인 임상 시험을 통해서 검증하는 단계가 남아있다. 연구진은 현재 미국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Institute), 삼성서울병원(Samsung Medical Center) 등과 함께 본 연구에서 밝혀진 유전자 네트워크가 암 환자에게 개인 맞춤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이 임상 시험이 성공한다면 새로운 치료법을 기다리는 많은 암 환자와 의료진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주상 교수는 “다양한 암종과 치료제에 대해 하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상당한 예측력을 보이는 것이 SELECT의 힘이다”며 “앞으로 대용량의 유전체 데이터와 발전된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하여 암 정밀의학을 혁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중견연구 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 ‘셀 (Cell)’에 4.13(화)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명 : Synthetic lethality mediated precision oncology via the tumor transcriptome
※ 저자 : 이주상 교수(제1저자, 교신저자, 성균관대), 정영민(공동저자, 성균관대), 김다솔(공동저자, 성균관대), Eytan Ruppin(교신저자, 미국국립암센터)

 

 

 

EDUCATION

2021년 기초의학대학원 우수연구상 수상식


2021년 5월 11일(화) 15:00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기초의학대학원 우수연구상 (Certificate of Academic Excellence. Graduate School of Basic Medical Science)’ 수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호 학장 , 김경규 대학원 학과장을 비롯하여 수상자인 김미정 학생 ( 석박통합과정생 8 학기 , 지도교수 : 이기영 ) 과 조윤영 학생 ( 석박통합과정생 4 학기 , 지도교수 : 고관수 ) 이 참여하였다 . 최연호 학장이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 성균관대학교 기초의학대학원 및 BK FOUR교육연구단에서는 매 학기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본 상을 시상하고 BK특별 장학금을 지불하여 우수연구업적을 격려하고 있다.

 

 

 

STUDENTS

성의(成醫)학술제 개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成醫학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대 의대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미래의학을 주도하는 의대생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 학부시절부터 의과학 연구에 노출시켜 학생들의 자발적 연구능력을 함양시키고자 학생연구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작년부터 반영하였다.

의예과 2학년부터 의학과 4학년생까지 49명 22개 연구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도교수와 지난 1년 간 연구에 매진해온 연구회는 11월에 모든 팀이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학술제를 개최하는데, 성대의대는 이를 확대해 장기적으로 국제의대생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감염 여파로 인해 온라인(Zoom)으로 열렸으며, M5지도학생 29명과 지도교수 및 평가위원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고대의대에서는 포스터발표 22개팀, 3분 스피치에 11팀, KU 세션에 11팀이 참가했으며, 독일 뮌헨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교, 삿포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등 국외 의대생들은 총 6팀 12명이 참석했다.



 


대상을 수상한 허인 학생은 "학생연구회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는 것에 놀랐으며, 앞으로 나만의 연구영역을 설계해 발전시키고 싶다는 자극을 받았다"라며 "평소 만나기 힘든 해외 의대생들과 연구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생겨 뜻깊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꼭 학술제에 참가해 수상까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연호 의과대학장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훌륭한 연구 성과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오늘 학술제는 국경을 넘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 커리어패스를 보다 공고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전념해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본인만의 연구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젊은 의과학자로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 분 수상자
대상 허인 (지도교수: 최윤라)
금상 김미주, 최한밀 (지도교수: 주은연, 엄상원)
은상 최성민, 김선영, 양지원, 주성제, 현승민, 전준수, 이지원, 유병우
동상 박준철, 홍지완, 박성원, 조항윤, 김준형, 박지수, 조명연, 배정우, 김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