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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소식

의과대학 제14대 학장단 의대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 거행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571
  • 2023-03-23 오후 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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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성지동 교육부학장, 전홍진 연구부학장, 이주흥 의과대학장, 허규연 학생부학장, 황지혜 교무부학장, 전병준 기획실장


지난 3월 22일(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단은 의대 발전기금 활성화 캠페인 'TMBR'의 시작을 알리는 약정식을 거행하였다. TMBR은 'Ten Million Before Retirement'의 약자로 모든 전임교원이 임기 중 최소 일천만원을 기부하자는 취지의 발전기금 활성화 캠페인이다. 


이날 이주흥 학장을 비롯한 총 9명의 학장단은 합계 1.1억의 기부금을 약정하여 연초부터 시작된 의대 발전기금 활성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 의과대학의 비목적성 발전기금은 약 9억원의 잔고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연평균 기부금은 약 1.5억으로 이중 기관 기부를 제외하면 연 1억원 수준이다. 이는 경쟁 대학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미미한 수준이며 최근 발간된 발전기금 상세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최소한의 의대 운영을 위해서는 매년 3-4억원의 기부금이 필요하고 발전전략에 따른 강화된 연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서는 매년 5-6억원의 기부금이 필요하며 향후 공간 확충까지 고려하면 매년 8-9억원의 기부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주흥 학장은 캠페인에 동참한 학장단 교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글로벌 50위권, 국내 톱3에 들어간 성대 의대가 또 한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재정 기반의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발전기금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의 노력이 먼저 결집되고 이를 바탕으로 외부 기부자들의 동참을 유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의대의 역사가 짧고 학생 수가 적은 성대 의대의 기금 확충은 교수들이 앞장설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단지 재정의 확충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세개의 병원과 자과캠으로 분리된 의대 구성원들 간의 정체성과 소속감 증대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이번 학장단 약정까지 포함하여 금년 1분기에 약정된 발전기금은 모두 약 3억원 정도로 지난 10년 간의 연평균 기부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서 연말까지 캠페인의 동력이 지속된다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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