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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소식

2021년 세종도서 상반기 교양부문 도서 선정(최연호 학장, 전홍진 교수)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841
  • 2021-07-02 오전 10:25:02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기억 안아주기

‘2021 년 세종도서 상반기 교양부문 도서 선정 및 중국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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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성균관의대 학장 최연호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의 저서가 각각 ‘2021 년 세종도서 상반기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었다 .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 심사위원단은 각 분야 연구자 , 출판평론가 , 사서 , 교사 등 전문가 130 명으로 꾸려지며 , 지난 1 년간의 도서 중 총 330 종을 뽑아 전국 도서관에 비치하게 함으로써 독서 문화를 진작시키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해온 지 오래다 .

올해 출간된 도서들 중 최연호 , 전홍진 교수의 책이 포함된 심리학 분야 전문가들의 선정 의견은 다음과 같다 . “ 이론적 깊이와 내용 전달을 위한 가독성 등에서 이전 도서들보다 한층 수준 높았다 . 일반인과 심리학 분야의 초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양도서로서 , 이론적 고찰뿐 아니라 실생활에의 적용점이 높았다 .”

최연호 교수의 기억 안아주기 는 소아과 의사로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 공학 , 경제학 , 뇌과학의 원리를 적용해 우리가 앓는 질병과 나쁜 기억 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한다 . 저자는 다년간 나쁜 기억 과 관련된 연구들을 섭렵하며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 책을 집필했고 , 이는 앞으로 쓸 새로운 의학 교재의 첫발이 되기도 한다 . 저자는 소아청소년의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새로운 치료 기틀을 마련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고 , 휴머니즘 진료를 도입해 약 없이 치료하는 의사로도 유명하다 .

전홍진 교수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 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 ·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신체 증상과 질병의 많은 부분이 매우 예민한 성격상의 기질에서 비롯된다 는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 이 책에서 40 명의 사례를 통해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특히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은 출간되자마자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라 10 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 2021 4 월에는 중신출판사에서 중국어판이 출간돼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 중신출판사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종합출판사로서 , 중신은행 등이 포함된 중신그룹의 산하에 있다 . 경제경영 분야를 비롯해 인문 , 역사 , 과학 , 예술 등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냈으며 특히 해외의 양서들을 많이 번역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