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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소식

삼성창원병원,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 의과대학 행정실
  • 조회수 72
  • 2021-01-14 오전 9:17:54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홍성화)이 창원시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에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상급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매 3년마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선정하는 것으로 암, 심ㆍ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종합병원 중 진료를 포함, 시설 및 환경 등 총 12개 평가 기준을 충족한 우수 병원에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창원병원은 인구 100만이 넘는 경남 창원시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그동안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상급종합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성서울병원과의 진료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그곳 출신 명의들을 꾸준히 영입하면서 더 큰 발전을 이뤘다. 

이러한 성장에 발맞춰 올해 3월에는 로봇수술센터, 위암센터, 유방ㆍ갑상선암센터를 신설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삼성창원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창원시의 1ㆍ2ㆍ3차 의료기관 간 전달체계가 모두 확립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병원간 경쟁과 과잉진료, 시설 및 장비의 중복투자 등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도 막아 창원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화 병원장은 "2016년 새 본관 개원과 함께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우수 의료진을 지속 영입하며 지역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남권 의료수준 향상을 이끌어가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의학신문(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