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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 뇌종양 수술 1,000례 달성

  • 의과대학 행정실
  • 조회수 153
  • 2020-07-30 오전 11:40:59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가 최근 뇌종양 수술 1,000 례를 달성했다 .

 

지난 2007 년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부임한 김 교수는 줄곧 신경종양 분과를 맡아 뇌종양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 그는 그동안 내비게이션 장치를 이용한 미세현미경 뇌종양 제거 수술 , 신경내시경을 이용한 두개저 종양 수술 , 형광현미경을 이용한 신경교종수술 등 첨단기기를 동원해 고난도 뇌종양 수술을 연간 70~100 건 집도해왔다 .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서 생기는 모든 종양으로 뇌하수체종양 , 뇌수막종 , 뇌전이암 등 종류가 다양하다 . 뇌종양을 가장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이며 , 두개골을 열어 뇌에 종양이 발생한 부분을 제거하는 뇌종양 제거술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 하지만 후유증이 생기기 쉬워 최근에는 뇌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내비게이션 뇌수술 , 내시경 수술 , 형광 유도 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 .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김영준 교수가 시행한 뇌종양 수술 중 뇌하수체종양이 26.7%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이어 신경교종 22.1%, 뇌수막종 20.5%, 뇌전이암 12.9%, 임파선암 6.1%, 신경초종 5.2%, 기타 뇌종양 5.2%, 두개인두종 1.5% 순으로 나타났다 .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는 과거와 달리 최근 첨단 의료기법의 발달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뇌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 라며 그동안 축적된 의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뇌종양 환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욱 향상된 술기로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김 교수는 지난 2014 년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뇌종양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을 연수했으며 , 2015 년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송진언 학술상을 수상했다 . 현재 대한신경종양학회 총무이사 , 대한뇌종양학회 교육수련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SCI 논문 포함 70 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뇌종양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실적과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