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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일행, 우리 대학 의과대학 방문

  • 의과대학행정실
  • 조회수 1557
  • 2020-02-10 오전 10:17:13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일행, 우리 대학 의과대학 방문

- 의과대학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와 덴마크국제항생제내성센터(International centre for antimicrobial resistance solutions)간 항생제 내성에 관한 공동연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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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고등교육과학부 부국장인 Stine Jorgensen 박사를 대표로 한 7명의 덴마크과학기술협력단이 2월 5일(수) 우리 대학 의과대학 의학연구소와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를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 및 공동연구 의제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성균관대는 의학연구소 김태진 소장이 기초의과학 연구 현황을,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 김경규 소장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제협력 기반 다제내성균 제어 원천 기술 개발사업’과 유럽의 국제항생제내성협력프로그램과의 국제공동연구 현황을, 연사로 참석한 강동성심병원 김재석 교수가 한국의 항생제내성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덴마크는 대사관 Life Science Counselor인 Nina Boel사가 덴마크의 원헬쓰정책 및 항생제 내성연구센터인 덴마크국제항생제내성센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간의 발표를 통해 각국의 항생제내성 관련 연구 현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가까운 시일 내에 항생제내성 관련 연구 인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공동 워크샵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의과대학 김경규 교수는 “항생제 내성의 증가는 국가 간 내성균 이동이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인 공동연구가 반드시 필요하고, 내성균의 증가를 막기 위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양 기관의 국제공동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항생제내성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항생제내성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10대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고,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명이 항생제내성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 의회 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국제적 공동 연구를 통한 항생제내성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국제항생제내성협력프로그램에 가입하여 항생제내성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